가족은 나를 버렸다. 학교도 더 이상 다닐 수 없다. 이미 평범하지 않은 나는 평범한 어른이 되는 것을 매일 꿈꾼다. 쓰나미 이후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과 나를 좋아하는 같은 반 차자와까지 내게 손을 내밀지만, 나는 그저 땅 속의 두더지처럼 평생을 조용하게 살고 싶다. 하지만 세상은 나를 그냥 두지 않는다. 먼지보다 못한 목숨이지만, 한 번쯤은 누군가를 위해 내 목숨을 훌륭하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. 오늘이 바로… 그날이다!

Shota Sometani
Yuichi Sumida

Fumi Nikaido
Keiko Chazawa

Tetsu Watanabe
Shozo Yoruno

Ken Mitsuishi
Sumida's Father

Denden
Kaneko

Tarō Suwa
Maa-kun

Hidetoshi Kawaya
Kenkichi

Mitsuru Fukikoshi
Keita Tamu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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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일
September 5, 2011
상영 시간
2h 9m
평점
NC-17
장르
범죄, 드라마
감독